안녕하세요 나라카입니다!!
어제 남자NPC 대사모음집 잘 보셨는지요!!
한번 틀을 만들어두니까 후딱후딱 작성하게되네요.
그리하여 오늘은 여자NPC 대사 모음!!
개성 넘치던 남NPC만큼 여NPC들도 개성넘치네요.
근데 여NPC들은 결혼해도 일하는 경우 많은데..
남NPC들은..하비빼곤 왜..;ㅁ;....따흑..
레아-마루-애비게일-에밀리-페니-헤일리 순입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CTRL+F 로 원하는 NPC 찾아보세욥!!
↑ 레아얼굴 클릭하면 레아공략으로 가집니다. ↑
비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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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영감을 찾을 때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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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 때는 비가 우울했는데, 스타듀 밸리에서는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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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나 일찍 일어나서 버섯 사냥 좀 다녔어. 여기, 하나 가져. 버섯 찾아다니는 건 보물 사냥하는 것 같아. 정말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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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내 두꺼운 장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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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비가 많이 필요했는데...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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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낚시나 광산 가야겠네, 그치?" |
비오는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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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어? 야생 동물 좀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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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샐러드 먹는데... 오늘같이 축축한 밤에는 뜨끈한 스프가 먹고 싶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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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에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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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목조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너무 못 만들어서 불태워버렸어. 내 생각에는 뛰어난 예술가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만든 작품도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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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다행이야... 이불 덮고 따뜻하게 있기 좋은 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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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어, 여보? 진흙투성이였어?" |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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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옛 오두막보다 이 집이 훨씬 좋다! 그립진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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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좋은 아침. 이거 작은 화분에서 기르고 있는 거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들인 거야. 맘에 들었으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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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해 먹을만한 게 있나 항상 잘 보고! 정말 여기저기에 많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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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봤는데... 나쁜 음식을 먹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 우리 참 행운인 게 신선한 채소를 기르기에 정말 적합한 지역에 산다는 거지! 여기, 건강한 샐러드 만들었어. 내 샐러드 아직 안 질렸다는 게 놀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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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야, (플레이어 이름)! 커피 좀 내렸어. 뜨거운 커피 한 잔 없이 내 아침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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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 목공 작업을 좀 진행해도 괜찮을까? 끌질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해!" |
집안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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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이맘때면 왠지 목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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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은 정말 섬세해... 정말 작은 결정도 영원히 미래를 바꿔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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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적나라한 빛이 없어서 여기 밤은 훨씬 사랑스러운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하게 이루어졌어. 난 정말 행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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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사 올 때 인어의 펜던트를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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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생 토끼를 봤어. 언젠가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너무 부드러워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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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참 조용하고 평화로워.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 |
집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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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해서 좋다. 강가에 살던 때가 기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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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 오늘 여기 관리 좀 해야겠어. 그냥 가끔 망치질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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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한 날이 될 거야, 느낌이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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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선한 흙냄새. 이거만 한 게 없지. 여기 공기가 깨끗하다는 게 느껴져... 폐부터 기분이 좋은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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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진 마, 여보. 꼭 중간중간 쉬고, 뭐 좀 챙겨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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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정말 좋은 걸! (플레이어 이름)아(야), 나 요즘 농장 생활이 정말 즐거워지고 있는 것 같아. 내가 항상 꿈꿔오던 장소야." |
집뒤 울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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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면밀히 관찰하진 말고, 아직 작업 중이야." |
아이가 하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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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지내는 거 재밌다. (아기이름)(이)가 야외활동을 좋아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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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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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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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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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
아이가 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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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농장과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어. 우리 인생 정말 잘 풀렸어,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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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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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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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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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
호감도가 높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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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내다 보면, 어마어마한 산의 정상에 올라있는 기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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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준 적 있나... 네가 여기 처음 이사 왔을 때, 우리가 언젠가 함께할 거라는 꿈을 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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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명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내가 여기로 이사 오기로 결정하고, 우리가 서로를 찾았지. 모든 일이 정말 다르게 흘러갔을 수도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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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 기운이 넘쳐 보이는데!" 또는 "오, 오늘 정말 아름다워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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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자기 오늘 좋은 냄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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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평생 이 보물을 소중히 간직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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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하고! 가끔 갱도에 떨어질까 봐 걱정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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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우리 집안을 위해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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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네가 책임져야 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 나 혼자서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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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심심하지 않아... 우리한테 여기 있는 것들을 즐기고 있어. 간단한 삶이지만, 마음에 들어." |
호감도가 중간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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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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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기 전에 누가 여기 살았으려나 궁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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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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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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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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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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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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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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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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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
호감도가 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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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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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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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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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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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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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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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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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였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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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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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
외출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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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때 |
"오늘은 자연을 즐기면서 산책 좀 하려고. 집을 잠시 떠나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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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 때 |
"오늘 정말 느긋하고 좋았어. 여보는 오늘 하루 어땠어?" |
계절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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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밖에 다니는 동안 야생 고추냉이랑 리크랑 민들레 있나 꼭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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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일 |
"정말 멋지게 새해를 맞이했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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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일 |
"그래, 우리 올봄은 어떤 거 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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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5일 |
"한숨... '봄맞이 대청소' 또 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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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3일 |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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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여름이랑 딱 어울리는 건 달콤한 와인이지. 안 그래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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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일 |
"아, 여름이네... 벌써 백량금 향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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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일 |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가 너무 많아.걱정하지 마, 내가 처리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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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9일 |
"나 지금 좀 축축해, 미안... 더워서 어제 밤새 땀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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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숨 깊이 들이마셔봐... 느껴져? 버섯의 계절이라 나는 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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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일 |
"가을에 버섯 채집할 기회가 많아서 좋아. 금방 왔다 금방 가는 기회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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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일 |
"수확철이라 바쁜 거 알아. 나도 최대한 많이 도와줄 수 있도록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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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5일 |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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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일 |
"겨울 채비는 했어? 건초를 많이 비축하면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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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6일 |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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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겨울에 꼭 샐러드가 먹고 싶더라고... 곤란해,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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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일 |
"겨울이네. 수정 과일 철이구나 이제. 맛이 정말 독특하지,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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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7일 |
"내일 얼음조각상 만들 일을 기대하고 있어. 일 년에 한 번밖에 못하지만, 정말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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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8일 |
"자, (농장이름)농장에서 또 멋진 한 해를 위하여! 오늘 밤은 재밌게 보내자고! 내년도 대단할 거야, 느껴져." |
배우자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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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정해서 네 초상화 그려야겠다. 이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영감을 주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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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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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려나? 나중에 전화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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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깐 다른 생각하고 있었어... 마릴다는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 세상에서 그녀를 반겨주는 곳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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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작업실에 좀 있었어. 여기, 이거 만들었어. 유용하게 쓸 수 있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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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마음에 안 드는 점 딱 하나가 별을 못 본다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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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새는 소리인가? 한번 살펴봐야겠어. 엄마한테서 목공 일은 한두 가지 배웠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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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비만큼 작물에 물을 잘 주는 게 없어." |
비오는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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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들 비 오는 데 방치하지 말고! 그러다 녹슬어버릴 수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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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플레이어 이름). 오늘 하루 어땠어... 축축했어? 날씨가 이러니까 새로운 장치에 대한 구상이 떠오르네... 빗물을 이용해서 방앗간을 돌릴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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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지난 20년간 날씨 변화를 기록하셨어. 아직 확언하긴 이르지만, 결과에 의하면 비정상적인 추세가 있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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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침대에 누워서 스파게티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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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디저트 만들었어! 잠들기 전에 양치 꼭 하고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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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로 신나는 일은 없었어... 날씨 때문에 종일 집안에 있었어. 편안하긴 했어, 그래도. '주간 도면' 잡지 보면서 놀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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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려던 일은 많이 이뤘어, 자기야? 난 집 주변 이것저것 고치려고 해봤어... 알잖아, 작은 거 이것저것." |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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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미안, 가끔 생각에 너무 깊이 빠져서 내가 뭐하고 있는지 깜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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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부품 중에 이걸 찾았어. 혹시 쓸모 있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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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어났구나! 너무 배고팠어... 꼬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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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지내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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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일을 계속하는데 손이 어떻게 그렇게 부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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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생산을 최적화 시키는 일이라던가 그런 얘기를 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환영이야!" |
집안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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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달 봤어? 지평선에 걸려있는 걸 보면 언제 봐도 장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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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유성 봤어. 마릴다가 우리 잘 지내나 보러 온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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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초콜릿이 먹고 싶은 건지 잘 익은 딸기가 먹고 싶은 건지 결정을 못 하겠어. 아니면 둘 다...? 솔직히 말해봐... 나 요즘 살찌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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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잘했어! 저녁은 충분히 푹 쉬어도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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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오래된 집이 정말 사랑스러워. 밤에 너무 아늑해. 엄마가 여기 공사 정말 잘하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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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당장이라도 잘 것 같은 얼굴이네. 내 최근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들려줘서 잠재워줄까? 하품... 솔직히, 나도 좀 졸려." |
집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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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농장 냄새 정말 좋아, 부모님댁 옆에 있는 산 생각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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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계획을 잘 세우면, 농장일 대부분을 자동화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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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날씨 맑으려나 봐... 별자리가 오늘 보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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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진흙 좀 들어와도 난 괜찮아. 가끔 지저분해지는 것도 재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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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운영하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계획이 필요한 줄 몰랐어! 실험실에서 일하는 거랑 많이 비슷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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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있는 거 좋아. 새로운 발명품을 생각하기에 좋은 장소야. 여전히 뭔가 농장 일을 도울만한 기기를 생각해보고 있어." |
집뒤 울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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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그래도 가끔 렌치를 돌리는 게 재밌어." |
아이가 하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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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이름)(이)랑 시간 좀 보냈어? 어렸을 때 많이 놀아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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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아기이름)(이)가 커서 농부가 될까? 아니면 기술자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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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 아이한테 기대가 커. 요즘 육아 관련된 연구를 찾아보고 있어." |
아이가 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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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업실,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농장까지. 인생 참 좋아." |
||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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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
||
"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
||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
호감도가 높을 때 |
||
"우리 이제 함께 살다 보니, 다시 혼자 사는 상상은 못하겠어." |
||
"쉬고 있어? 좋은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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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운영하는 데 전략이랑 계획이 많이 필요하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적으로 자극이 많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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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남자일 때)나 사실 예전에 로봇 남편을 지을까 생각했었어. 근데 너랑 있는 게 훨씬 재밌어!" "(플레이어가 여자일 때)나 사실 예전에 로봇 아내를 지을까 생각했었어. 근데 너랑 있는 게 훨씬 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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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껍데기에 티가 하나도 없네. 이거 정말 희귀한 표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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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거대한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는 꿈을 꿨어. 성운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을 봤어. 약간 으스스하지." |
호감도가 중간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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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이 좀 더 쪄도 나 아직 좋아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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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기부여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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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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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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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
||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
||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
||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
||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
||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
||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
||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
호감도가 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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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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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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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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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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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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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
||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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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
||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
||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
외출 대사 |
|||
출발할 때 |
"오늘은 부모님 뵈러 가려고. 못 본 지 좀 오래되었어." |
||
돌아왔을 때 |
"엄마랑 아빠랑 다 잘 지내셔. 내가 없어도 일상이 똑같으시더라고. 여보는 오늘 잘 지냈어?" |
출퇴근 대사 |
|||
출근할 때 |
"나도 일하러 가봐야지. 저녁에 볼게.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
||
퇴근했을 때 |
"뭐, 오늘도 병원 일은 지루했어. 오늘 나보다 재밌는 하루 보냈어? 그렇길 바라." 또는 "뭐, 이젠 좀 쉴 시간이네. 저녁 혹시 좀 남았어? 그냥 얼른 자고 싶다." |
계절별 대사 |
||||
봄 |
"나 일년 더 농사지을 생각에 신나, (플레이어 이름)아(야)!" |
|||
봄 1일 |
"봄에 동물들이랑 식물들이랑 다시 살아돌아오는 걸 보니 너무 좋다." |
|||
봄 2일 |
"그래, 올해 농장을 최적화할 전략은 어떤 거야?" |
|||
봄 22일 |
"오빠가 그렇게 은둔자가 아니었다면 저녁 먹으러 오라고 초대라도 할 텐데." |
|||
봄 23일 |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
|||
여름 |
"요즘 밤에도 따뜻해서, 정말 별 보기 좋은 시기야. 저 위에 어떤 게 있을지 누가 알겠어?" |
|||
여름 2일 |
"여름에 본 다양한 곤충들 목록을 작성하려고." |
|||
여름 20일 |
"오빠가 애비게일한테 데이트 신청할 만큼 용기를 낼 날이 오려나?" |
|||
가을 |
"농장에서 지내는 것도 좋지만, 아직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좋아... 주민들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분이야." |
|||
가을 1일 |
"계절마다 밤하늘의 새로운 부분이 두드러지네. 직접 보면 정말 환상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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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3일 |
"가을이면 엄마랑 나무 베러 다니던 게 생각나... 갓 자른 목재랑 수액 냄새 때문인가 봐." |
|||
가을 15일 |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
|||
가을 25일 |
"조금 있으면 겨울이네. 난방 잘 돌아가게 필요 없는 밸브는 잠그고 집에 단열처리 아직 잘 되어있나 확인해야지. 걱정하지 마, 내가 손볼게." |
|||
가을 26일 |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
|||
겨울 |
"봄이 오면 대황 파이가 정말 먹고 싶어. 오... 그 톡 쏘는 맛, 그 풍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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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일 |
"그래, 겨울에 수입 유지할 계획은 어떤 게 있어? 낚시나 채집할 수도 있겠고... 채광할 계획이라면, 꼭 조심해." |
|||
겨울 5일 |
"아빠 괜찮으시려나... 겨울에 좀 우울해하시더라고, 현장 연구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
|||
겨울 7일 |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
|||
겨울 15일 |
"겨울 날씨가 요즘 불안할 정도로 가벼운데." |
|||
겨울 28일 |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
배우자 방 |
||
"나 조금 일찍 일어나서 별 좀 봤어. 여보, 나 오늘은 방에서 프로젝트 좀 진행할게." |
↑ 애비게일얼굴 클릭하면 애비게일공략으로 가집니다. ↑
비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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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비 오고... 이런 날씨면 난 좋아." |
||
"우리 호수 쪽에서 듀엣 연주한 거 기억나? 날씨가 이러면 그날 생각이 나. 미니 하프 실력에 놀랐어...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그래서 내가 널 그렇게 좋아하는 거겠지." |
||
"야! 아침에 일찍 깨서 혼자 탐험 좀 했어. 이거 찾았는데 너 생각이 났어. 더 좋은 거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아닐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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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탐험하러 가기 좋은 날이야, 그치? 가게 되면 조심하고. 갈 생각이면, 생명의 영약 한두 개 챙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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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초원의 왕 조금 할까 봐... 언젠가 꼭 혼자서 깰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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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시골 풍경이 더 흥미롭지 않아?" |
비오는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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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숲쪽을 바라보고있었는데... 분명 엄청나게 검은 형체가 나무 사이로 움직이는 걸 봤어." |
||
"귀신 보기 좋은 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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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져? 빗속에 정적이 있어..." |
||
"나 이런 밤에는 불을 끄고 조용히 소리를 듣는 게 좋더라..." |
||
"저녁으로 스프 만들어봤어. 너무 맛없지 않았으면 좋겠네." |
||
"야! 오늘 열심히 일했나 봐. 긴장 좀 풀게 도와줄까?" 또는 "오늘 열심히 일했어? 좀 지쳤을 때 너 귀여워 보여." |
||
"비 오는 소리 듣다 보면 우리 푹 잠들겠다." |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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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여기가 좋았어, 네가 이사 오기 전부터도. 이젠 언제든 원하면 이 농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됐네!" |
||
"야, (플레이어 이름). 모험가는 거야? 여기, 이거 가져가... 혹시 상황이 위험해지면 써. 그거면 안전할 수 있을 거야." |
||
"광산 가는 거야? 야... 혹시 맛있는 거 찾으면, 나도 한 조각 남겨줘!" |
||
"안녕! 오늘 뭐 할까 고민 중이야. 이렇게 자유로운 건 익숙하지 않아서!" |
||
"내가 집안 좀 꾸며도 괜찮지? 내가 꾸밀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아직 많이 설레." |
||
"농장엔 항상 새로운 일이 있네... 너무 좋아." |
집안 밤 |
||
"오늘 하루 좋았어. 여기는 자세히 보면 항상 무언가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 |
||
"야! 오늘 하루 어땠어? 재밌는 일 있었어?" |
||
"내가 예전엔 진짜 올빼미였는데, 슬슬 농장 생활 리듬이 익숙해지는 것 같아. 뭔가 자연스러워." |
||
"하품... 나 곧 자러 갈 거야." |
||
"밤에 나는 소리가 여기선 더 크게 들리는 거 같아. 정말 마음에 들어." |
||
"곧 잠들 준비되었어? 전기장판 켜놨어..." |
집밖 |
||
"산들바람이 불어서 산 냄새가 계곡 쪽으로 퍼지고 있네. 신선한 소나무와 세이지 냄새가 나." |
||
"음... 슬라임 목장을 시작할 정도로 공간이 많네!" |
||
"할아버지 사당 주변 꼭 깨끗하게 정리하고. 뭔가 특별한 장소야, 느껴져." |
||
"우리 사유지에 동굴이 있다는 건 꽤 멋진 거 같아. 항상 원했던 것 중 하나야." |
||
"주머니에 간식 좀 들고 다녀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 꼬르륵" |
||
"나 여기서 좀 있을게, 알았지? 여기 흥미로운 곤충이 많아. 헤헤" |
집뒤 울타리 |
||
"애비게일은 음악에 심취해있습니다." |
아이가 하나일 때 |
||
"내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아... 인생은 이상해." |
||
"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
||
"(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
||
"(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
||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
아이가 둘일 때 |
||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한테 벌써 초콜릿 시리얼 줬어. 소리를 지르더라고!" |
||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커서 유명한 괴물 사냥꾼이 되는 꿈을 꿨어. 벌써 작은 갑옷도 한 세트 구상해놨어." |
||
"멋지고 오래된 집, 아이들 두 명, 그리고 굉장한 농장. 내 삶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을 줄은 몰랐지... 근데 아직이야! 우리 삶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
호감도가 높을 때 |
||
"들려? 가끔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
||
"웰윅의 별자리 운세 보니까 나 오늘 엄청난 일들이 있을 거래. 오늘 의욕이 넘치는 걸!" |
||
"마지막으로 언제 염색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 진짜, 이 색이 빠지질 않아..." |
||
"내가 두터운 장화 한 켤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운동화 신고 진흙 피해다니려면 너무 힘들것같아." |
||
"네가 준 인어의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이건 죽는 날까지 자랑스럽게 간직할 거야." |
||
"네가 머리가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가끔 걱정되는걸. 세상엔 괴물이 많아. 조심하겠다고 약속해줘. 널 잃고 싶지 않아. |
||
"(플레이어 이름)? 네가 우리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
호감도가 중간일 때 |
||
"내가 늙고 주름져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언젠가 있을 일이야!" |
||
"자기 할아버지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까?" |
||
"가게는 요즘 잘 되고 있으려나 궁금하네? 곧 부모님도 찾아뵈러 가야지." |
||
"네가 영령의 세계로 떠나간다면, 할아버지 사당 옆에 작은 사당 하나 더 만들 거야." |
||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
||
"우리 평생 여기에 살려나? 나 심심해질 수도 있는데." |
호감도가 낮을 때 |
||
"난 네게 특별한 존재였는데, 제일 친한 친구에...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
||
"요즘 나한테 왜 그렇게 차가워... 왜 그래? 무슨 늪지의 정령 같아..." |
||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우리 만나기 전에 나 세바스찬하고 사이가 좋았는데. 아마 그가 내 운명이었을 수도 있어..." |
외출 대사 |
|||
출발할 때 |
"나 오늘 마을에 좀 가려고. 좀 걸어 다녀야겠어." |
||
돌아왔을 때 |
"안녕! 오늘 하루 어땠어? 난 정말 좋았어. 오랜만에 산책하니까 상쾌하더라." |
계절별 대사 |
||||
봄 |
"내가 아무리 추운 계절이 좋다지만, 그래도 결국 봄이 오면 반갑더라." |
|||
봄 1일 |
"그래, 올해 어떤 큰 계획이 있어?" |
|||
봄 2일 |
"올해 이루고 싶은 거 있어? 난 뱃살 좀 빼려고. |
|||
봄 12일 |
"야, 내일이 달걀 축제야. 미안하지만, 결혼했다고 쉽게 져줄 내가 아니지! 난 꼭 달걀 사냥에서 1등할 거야. 이기고 싶으면 한번 해봐." |
|||
봄 23일 |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
|||
여름 |
"오... 초콜릿 케이크 진짜 먹고 싶다." |
|||
여름 1일 |
"나 너무 쉽게 타는 편이라, 여름엔 좀 조심해야해. 내가 창백한 게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
|||
여름 4일 |
"열사병 조심해, 여보. 물 많이 마시고 무리하지 말고." |
|||
여름 8일 |
"나 혹시 냄새나면 미안해... 밤새 더워서 계속 땀났어." |
|||
여름 15일 |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가 너무 많아.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잡을게. 재밌어!" |
|||
가을 |
"너한테 호박 냄새가 나는 거 같아. 그냥 내가 꿈꾸고 있는 건가..." |
|||
가을 1일 |
"이 냄새는 분명히... 버섯, 썩어가는 나뭇잎, 호박. 그래, 확실히 가을이네. 사랑스럽지 않아?" |
|||
가을 2일 |
"우리 올가을에 호박 기르자. 꼭 길러줘, 자기야. |
|||
가을 6일 |
"아... 가을. 일 년 중 이때가 제일 좋더라. 이 계절 색감이 내 머리색하고 잘 어울리지 않아?" |
|||
가을 15일 |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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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일 |
"자기야... 넌 나한테 석영 가득한 상자보다 가치가 커. 근데, 자수정 가득한 상자라면? 흠... 그건 얘기가 달라지는 걸. |
|||
가을 26일 |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
|||
겨울 |
"내 방에서 '대초원의 왕' 하던 때 기억나? 그 시절 정말 재밌었어." |
|||
겨울 3일 |
"나 사실 추운 날씨가 좋아. 아늑하게 있을 이유를 주거든!" |
|||
겨울 7일 |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
|||
겨울 15일 |
"겨울에 계곡을 탐험하는 건 재밌어! 눈으로 덮여있으니까 모든 게 달라 보여. 너무나 조용하고..." |
|||
겨울 28일 |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
배우자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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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일어나서 데이비드 주니어한테 밥 줬어. 오늘 아침 많이 활발하네. 기니피그 냄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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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
"비가 오면 날벌레는 어디로 가는 걸까? 빗방울에 맞지는 않나?" |
||
"이런 날은 대자연이 내려준 축복이지." |
||
"좋은 아침... 널 위한 선물이 있어. 걱정하진 마, 세이지 향을 피워서 정화시킨 거야." |
||
"앵무새를 풀어줄 의도였는데, 날개가 완전히 낫질 않았어. 그래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관심 많이 주거든. 나한테 여기서 지내는 게 행복하다고 했어." |
||
"얘기해준 적 없지만... 네가 여기 처음 이사 왔을 때 네 꿈을 꿨어. 그때 우리 삶이 엮일 거란 걸 바로 알았지." |
||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건 알지만,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마. 알았지, 여보?" |
비오는날 밤 |
||
"매 순간이 독특하고 귀중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혹시 알아챘어? 가끔은 잊기 쉬운 것 같아." |
||
"식물들이 서로 얘기하는 게 들려... 오늘 비가 와서 행복하대!" |
||
"오늘 하루 어땠어, (플레이어 이름)? 좀 축축해 보인다." |
||
"나 오늘 하루는 평화로웠어. 너는 어땠어?" |
||
"디저트 좀 먹을래? 내가 특별히 만든 가공되지 않은 재료만 쓴, 글루텐 없는, 선인장 시럽으로만 단맛을 낸 디저트야." |
||
"빗소리에 황홀해진 적이 있니?" |
||
"몇몇 정령은 비가 올 때만 나타난대. 그들의 소리를 들어본 적 있어?" |
집안 |
||
"(농장이름)농장에서 또 아름다운 하루를 보낼 시간이네...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 |
||
"여기, 이거 가져가. 너 주려는 거야." |
||
"오, 잠 좀 푹 잤나 보네... 오늘 아침 상쾌해 보여." |
||
"오늘 나 별자리 운세가 별로야... 하지만 항상 그랬듯 최선을 다해야지. 일하러 가자!" |
||
"어으... 꾸륵... 아침으로 밀기울 머핀을 너무 많이 먹었어." |
||
"신선하고 건강한 작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해주니까 우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거야!" |
집안 밤 |
||
"옷에 구멍 난 거야? 내가 바로 기워줄게." |
||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플레이어 이름). 오늘 멋진 하루 보냈어?" |
||
"벌써 잘 시간이야? 어머, 내 하루가 또 이렇게 또 흘러갔네." |
||
"아, 그 향! 이건 분명 네 향기야. 좋은 냄새야." |
||
"오늘 집 다 쓸고, 창문 닦고, 먼지 털고, 냉장고 청소도 했어. 아주 생산적인 하루였어!" |
||
"집 정말 아늑해... 마음에 들어." |
집밖 |
||
"일찍 일어나는 거 너무 좋아. 공기가 특히 더 상쾌하고 야생동물들도 더 활발한 시간이야." |
||
"여보, 오늘 우리 할 일이 뭐지?" |
||
"오오! 오! 하나 더 봤어! 다람쥐 세고 있어." |
||
"햇빛은 건강에 좋지. 그렇다고 너무 타진 말고, 알았지?" |
||
"좋은 아침이야! 네가 언제쯤 침대에서 나오려나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괜찮아, (플레이어 이름)... 밤에는 푹 자야지." |
||
"잘하고 있어, (플레이어 이름). 열심히 하자." |
집뒤 울타리 |
||
"난 여기서 아침 명상을 하는 게 제일 좋더라. 이 수정 정원의 에너지가 내 몸 속으로 흐르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있어." |
아이가 하나일 때 |
||
"(아기이름)(이)가 다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 중요해." |
||
"아이 한 명이면 충분할까, 아니면 한 명 더 있으면 좋을까? 일단은 운명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봐야겠지." |
||
"창백한 녹색을 켜고 (아기이름)(이) 머리 위에 어린 민트 잎을 흔들었어. 이러면 위험한 유령은 막아줄 거야." |
아이가 둘일 때 |
||
"큰 집, 아이 둘, 앵무새... 바쁠 일로 가득하네!" |
||
"오, (두번째 아기이름)(이) 머리가 확실히 당신 닮았네..." |
||
"아, 아이들한테 벌써 염소젖이랑 퀴노아 씨리얼 줬어. 자기는 농장 일에 집중해도 돼!" |
호감도가 높을 때 |
||
"같이 사는 거 너무 재밌어! 나 평생 혼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
||
"우리 함께할 운명이었어... 내 온 마음을 다해 믿어!" |
||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나 내 새 삶이 너무 사랑스러워." |
||
"우리의 진동 에너지가 완벽히 조화가 맞아. 느껴져?" |
||
"우리 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정말 아름다워! 순수한 푸른 에너지가 발산되는 게 느껴져." |
||
"어젯밤에 우리가 나오는 꿈을 꿨어. 우리가 수정으로 된 나무에 올라가서, 그 무엇보다 우거지고 아름다운 초원을 바라보고 있었어. 요즘 계속 이 꿈을 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징조라는 기분이 들어." |
호감도가 중간일 때 |
||
"내가 늙고 머리색이 칙칙하게 바랜 철색이 되어도 날 좋아하길 바라." |
||
"오늘 동기부여가 안되네." |
||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
||
"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
||
"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
||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
||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
||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
||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
||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
||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
||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
호감도가 낮을 때 |
||
"...나 아직 사랑해?" |
||
"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
||
"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
||
"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
||
"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
||
"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
||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
||
"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
||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
||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
외출 대사 |
|||
출발할 때 |
"오늘 마을에 갔다가, 나중엔 주점 일 도와주려고. 밤에 볼게." |
||
돌아왔을 때 |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때때로 집을 나서는 것도 좋지." |
계절별 대사 |
||||
봄 |
"(플레이어 이름), 한해 더 농사지을 생각하니 신나!" |
|||
봄 1일 |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야, 여보. 올해를 특별한 해로 만들자." |
|||
봄 2일 |
"내 친구들, 식물들이, 다시 살아났어. 만족스러워." |
|||
봄 22일 |
"흠... 오늘 채집한 신선한 야채로 샐러드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을까 생각 중이야." |
|||
봄 23일 |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
|||
여름 |
"휴! 여름이 정말 덥지만 기분 좋긴 해, 그치? 오늘 야생 앵무새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
여름 2일 |
"오늘 같이 사랑스러운 날에 요바의 축복이 있기를." |
|||
여름 20일 |
"계절처럼 우리 몸 안의 에너지도 변동이 있어. 내면의 화합을 이루려면 자신만의 리듬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 |
|||
가을 |
"오늘 아침에 슈퍼푸드 스무디 마셨더니 기분이 너어어어어무 좋아!" |
|||
가을 1일 |
"올해가 벌써 반이 지났어. 믿어져?" |
|||
가을 15일 |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
|||
가을 25일 |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계절에 조율되어 있어. 가을의 빛과 색이 황량한 겨울을 준비하게 만들지.# 우리 조상들은 이 느낌을 온 세상을 통해 느끼고 필수적이었어. 우리는 현대 생활의 소음 때문에 겨우 알아차릴 수 있고." |
|||
가을 26일 |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
|||
겨울 |
"웁스, 머리가 얼어서 단단해졌네." |
|||
겨울 2일 |
"저 밖에 있을 불쌍한, 꽁꽁 얼어있을 다람쥐들이 자꾸 생각나" |
|||
겨울 5일 |
"한숨... 왜 세상엔 전쟁과 증오가 있어야 하는 걸까?" |
|||
겨울 15일 |
"오늘 같은 날에는 시나몬, 넛메그, 클로브랑 카르다몸이 먹고싶어." |
|||
겨울 28일 |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
배우자 방 |
||
"오늘은 앵무새랑 시간 좀 보내려고. 다시는 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파." |
↑ 페니얼굴 클릭하면 페니공략으로 가집니다. ↑
비오는날 |
||
"비가 오는 날이면 시나몬하고 쿠키 생각이 나요." |
||
"마루랑 하비 선생님이랑 사귀게 되려나? 하비가 마루를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해요... 하지만 아마 마루가 먼저 말을 꺼내야겠죠." |
||
"여보 안녕! 아침에 장 보다가 이거 사 왔어요. 이게 정말 하나 필요할 거라 생각했어요." |
||
"흠... 새 레시피를 시도해볼까. 내가 저번에 만든 레시피 마음에 들었죠, 여보? 내가 뭐라고 불렀더라... '칠리 드 (플레이어 이름)'?" |
||
"이런 날은 마음에 드는 책 하나 잡고 아늑하게 있고 싶어요." |
||
"오늘은 빵 좀 구울까 해요." |
비오는날 밤 |
||
"오늘 하루 어땠나요, 여보? 난 오후에 소설 읽었어요." |
||
"분명 어머니는 주점에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마음이 힘들진 않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
||
"우리 목욕탕에서 만난 그 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날 밤은 평생 잊지 않을 거예요..." |
||
"사실 철제 트레일러에서 지낼 때는 빗소리가 성가셨는데, 여기서는 마음을 달래주는 소리 같네요." |
||
"저녁 요리가 하고 싶었어요. 맘에 들길 바라요." |
||
"아... 냄새요? 빵을 좀 구우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요." |
집안 |
||
"여긴 정말 평화로워요. 예전에는 정말 끔찍한 악몽을 많이 꿨는데, 이젠 어린아이처럼 푹 잘 수 있어요." |
||
"좋은 아침이에요, (플레이어 이름)씨! 지금 막 아침식사를 차렸어요. 당신이 배부른 채로 집을 나서는 게 내겐 중요해요." |
||
"있죠, 나 오늘은 책을 읽을까 싶어요. 저번에 도서관에 들렀을 때 빌려온 책이 있어요. 건터가 안부 전했어요, 참." |
||
"당신이 발견한 유물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좋아요. 고고학은 정말 흥미로워요! 생각해봐요... 10,000년 전에 바로 이 장소에 농부들이 있었다니." |
||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수줍어했나요? 재밌네요, 이렇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
||
"트레일러에 비하면 이곳은 정말 커요, 좀 압도적이네요... 좋은 의미로요!" |
집안 밤 |
||
"좋은 저녁이에요, 여보. 오늘 하려던 일은 다 마쳤나요? 못했더라도 어때요. 우리 시간 많잖아요!" |
||
"흠... 내일 치마? 바지? 오, 왜 고민하고 있지... 항상 치마인걸." |
||
"여기서 우린 정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네요. 항상 우리보다 딱한 환경인 사람들을 생각해야 해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난 항상 감사해요." |
||
"내가 떠나서 어머니가 외로워할 거예요. 그렇다고 주점에 더 자주 가시면 안 될 텐데요. 아,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어머니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셔야죠." |
||
"잘 준비되었나요? 바로 잘 수 있게 침대 정돈했어요..." |
||
"여보, 안녕. 집에서 조용한 저녁을 보낼까요?" |
집밖 |
||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는 건 꿈만 꿨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사실 집에 살 때 좀 비참했어요." |
||
"여기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완벽한 장소 아닌가요? 나도 농장에서 자랐다면 무척 행복했을 거예요." |
||
여보 안녕! 농장 일에 대해 더 알았으면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미안해요! 당신 생각하고 있을게요." |
||
"아... 밖에 나오니 정말 좋네요. 딱 여기서 하루 종일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작은 것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
||
"방금 명금이 서쪽으로 날아가는 걸 방금 봤어요. 이 지역에서는 아주 좋은 징조에요." |
||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작은 농장에서 지내서 너무 행복해요." |
집뒤 울타리 |
||
"예전에 지내던 곳보다 여기가 훨씬 평화로워요. 덕분에 아주 행복해요." |
아이가 하나일 때 |
||
"오늘 (아기이름)(이)랑 시간 좀 보냈어요?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좋으려나." |
||
"우리 작은 (아기이름)(이)는 여기서 정말 좋은 어린 시절을 보낼 거예요." |
||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내가 나이가 많이 든 것 같아요. 새로운 책임감이 무거워서 그런 걸까요. 나쁜 일은 아니에요! 오랫동안 원해왔던 거예요." |
아이가 둘일 때 |
||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밥은 챙겨줬어요. 많이 잘 먹는 아이들이네요!" |
||
"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요. 서로 질투가 생기면 안 돼요." |
||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갑자기 날개가 생기더니 밤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꿨어요. 무슨 뜻일까요?" |
||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그리고 아름다운 농지. 우리 정말 복받은 거예요." |
호감도가 높을 때 |
||
"(플레이어 이름)...아직 우리 결혼했다는 게 안 믿겨요..." |
||
"당신과 결혼하는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간직했어요." |
||
"당신이 여기 이사 온 순간부터 당신이 내 운명인 걸 알았어요..." |
||
"(플레이어가 남자일때)와우, 오늘 특히 잘생겼네요! 면도했나요?" "(플레이어가 여자일때)와우, 오늘 정말 아름다워요. 머리를 다르게 한 건가요?" |
||
"여기가 진짜 내 집이라는 기분이 점점 들어요." |
||
"조심해요! 가끔 당신이 건강한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는 것 같아 걱정돼요." |
(페니 호감도 중간, 낮을 때 대사는 못찾겠어요..! ㅠㅠ
찾게되면 추가하겠씀니닷!)
외출 대사 |
|||
출발할 때 |
"오늘은 마을에 가보려고요, 놀다 올게요. 나중에 돌아올게요!" |
||
돌아왔을 때 |
"재밌었어요...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여보 하루는 어땠나요." |
출퇴근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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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 |
"오늘 마을에 가봐야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점심 든든하게 챙겨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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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을 때 |
"좋은 저녁이에요. 난 오늘 하루 괜찮았어요! 여보는 어땠나요? 재스랑 빈센트가 오늘 좀 말썽이었어요. 나 아직 기분이 안 풀렸나 봐요..." |
계절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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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온통 흰색뿐인 긴 겨울이 지나고 녹색이 좀 보이니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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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일 |
"우리 앞으로 기대할 일 년이 또 왔네요. 생산적인 한해 보내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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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8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인가 봐요. 공기 중에 특유의 상쾌함이 날 희망으로 채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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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5일 |
"아, '봄맞이 대청소'... 사실 즐거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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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올여름에 멜론 키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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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일 |
"여름이 정말 덥긴 하지만, 습한 느낌이 피부에 닿는 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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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일 |
"여름에는 개미들이 참 활발해져요. 몇 시간이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미들도 상당히 복잡한 문명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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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6일 |
"휴... 이 더위를 극복하려면 멜론을 더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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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여기 농장에 있으니 참 평화롭네요. 마을에 살았을 때는 자연을 충분히 감상하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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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일 |
"가을... 색종이랑 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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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일 |
"오늘 거대한 호박을 키울 예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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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5일 |
"가을 냄새를 맡으면 책 냄새가 생각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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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올겨울은 책 많이 읽을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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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일 |
"겨울은 긴장을 풀기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한해 열심히 일했으니 푹 쉴 자격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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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3일 |
"올겨울은 우리 잘 지낼 수 있겠죠? 오, 사실 얘기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이 옳은 결정을 내릴 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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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6일 |
"눈이 오는 것을 보니 벽난로 앞에 흔들의자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사실 기억이 제일 나는 건 주황색 나무에 흔들리던 할머니 그림자예요. 아주 오래 전이죠." |
배우자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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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만의 도서관을 갖고 싶었는데. 이거 너무 매력적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좀 읽는 걸 좋아해요. 뇌를 깨워주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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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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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 년 사이 많이 변했지만, 아직 화창한 날이 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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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에... 페른 섬의 화창한 해벽에서 쉬는 모습!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때 있어, (플레이어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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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나 일찍 일어나서 널 위해 달콤한 것 좀 만들어봤어! 네가 강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잘 먹어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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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은 밖에 못 나가... 머리가 축 처질 거야. 용서해줘, 여보. 자기한테는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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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 나가려고? 여보, 집에 들어올 때 신발 터는 거 잊지 말고. 난 오늘 여기서 집안일 좀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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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돼...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나 창백해질 거야." |
비오는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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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돌아와서 다행이야. 나 여기 혼자서 너무 추웠어... 잘 준비하고 불 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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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는 화창했으면 좋겠다. 자꾸 비 오면 울적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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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가 혼자서 너무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 곧 방문하러 가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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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사한테 비는 정말 끔찍해. 자연조명도 최악이고, 밖에 나가면 장비 망가질 걱정도 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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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따뜻한 한 끼 차렸어.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만들었어, 매콤하게. 맛있게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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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시골 생활이 나한테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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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 집에 와서 다행이야. 나 혼자 좀 외로워지고 있었어." |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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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잘 잤어? 오늘 카메라 좀 꺼내볼까 생각 중이야... 조명이 딱 완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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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야, 자기야! 냄새 좋지, 안 그래? 아침 만들었어! 일 때문에 바쁜 건 알아. 자기가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내 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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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어? 코 좀 골던데. 난 오늘 집안일 좀 하려고. 좋은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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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하는 걸 즐기게 되어서 다행이야! 집안이 너무 쉽게 지저분해지는 것 같아. 정말 반짝반짝하게 청소하면 정말 만족스러워. 가기 전에 키스해주고 갈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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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여보. 오늘도 농장일 해야지, 그치?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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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만나기 전까지는 난 인생에 방향성이 없었던 것 같아. 이제는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
집안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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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열심히 일하고 왔구나. 스트레스 푸는 거 도와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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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려던 건 다 했어, (플레이어 이름)아(야)? 난 집안일 좀 했어... 그런데 이젠 너무 힘드네. 잘 준비하고 바로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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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일 정말 많이 했네. 오늘 밤은 느긋하게 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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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다행이야. 사실 밤에 혼자 있으면 좀 무서워.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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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다 마친 거야? 나랑 놀자 이제. 근데 지쳤다면 이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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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집안일 다 마쳤다. 이제 우리 시간 좀 보낼까? 오늘 하루는 어땠어? 얘기 듣고 싶어. |
집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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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밖에 있을 때 기분이 제일 좋아, 공기가 너무 상쾌해. 그렇다고 자기 할아버지 오두막이 싫다는 건 아냐! 그냥 여기 아름다운 경치만 한 게 없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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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 귀엽게 꾸며야지! 중요하겠지... 그치, 자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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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안녕! 농장 일에 대해 더 알았으면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미안!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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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먼지 좀 치우고 있을게. 도움이 좀 되겠지, 그치? 휴... 밖에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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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하진 마, 여보. 꼭 중간중간 쉬고, 그리고 챙겨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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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닝하기 좋은 날씨다, 그렇지 자기야?" |
집뒤 울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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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치즈' 해봐!" |
아이가 하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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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않아? 내가 엄마라는 게 익숙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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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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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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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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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
아이가 둘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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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아기이름)(이) 정말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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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 아이 둘, 아름다운 경작지. 더 바랄 수 있는 게 있는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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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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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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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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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
호감도가 높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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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드디어 결혼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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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언젠간 우리가 이렇게 함께할 거란 느낌이 예전부터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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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행복해, (플레이어 이름)?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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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남자일때)오늘 왜 이렇게 잘생겼어!" "(플레이어가 여자일때)오늘 왜 이렇게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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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제 내 집이야... 여기서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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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껍데기가 티 하나 없네. 이거 아주 비쌌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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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하고! 가끔 갱도에 떨어질까 봐 걱정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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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우리 집안을 위해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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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네가 책임지고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 나 혼자서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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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심심하지 않아... 우리한테 여기 있는 것들을 즐기고 있어. 간단한 삶이지만, 마음에 들어." |
호감도가 중간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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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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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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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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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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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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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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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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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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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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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
호감도가 낮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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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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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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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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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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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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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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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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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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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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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
외출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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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때 |
"오늘은 마을 가서 사람들이랑 좀 놀고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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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을 때 |
"오랜만에 다들 보고 오니까 좋았어. 자기도 오늘 하루 좋았어?" |
계절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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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겨울 끝나서 다행이지, 여보? 모든 게 좀 더 희망차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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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일 |
"겨울이 끝났으니, 앞으로 화창한 날이 많을 거야.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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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일 |
"그래, 우리 올봄은 어떤 거 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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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3일 |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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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여름밤에 반딧불이 보는 거 너무 좋아. 내가 별을 방문할 순 없으니까, 이게 제일 가까운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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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3일 |
"나 오늘 못생겼지... 공기가 너무 습해서 머리가 자꾸 망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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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15일 |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랑 개미가 너무 많아... 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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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여름이 제일 좋긴 하지만, 사진 찍는 데는 가을이 더 좋은 계절 같아. 길고 긴 그림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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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일 |
"나 가을은 좀 슬퍼... 모든 게 죽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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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일 |
"벌써 여름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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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15일 |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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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6일 |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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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예전에 자기가 피클 병 열어준 거 생각하고 있었어. 참 오래 알고 지냈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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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일 |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이 오면 핑크 케이크를 먹고 싶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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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7일 |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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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4일 |
"날씨가 이러니까 피부가 너무 건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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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8일 |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
배우자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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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과 시작해, 여보. 나 화장 좀 하고. 오늘 특별한 계획 있어?" |
남NPC 대사는 여기서 봐주세요~
이상 결혼 후 대사 모음 여자npc편 끝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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