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스타듀밸리

스타듀밸리 결혼 후 대사모음[여자NPC]

나라카_ 2021. 2.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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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라카입니다!!

어제 남자NPC 대사모음집 잘 보셨는지요!!

한번 틀을 만들어두니까 후딱후딱 작성하게되네요.

그리하여 오늘은 여자NPC 대사 모음!!

개성 넘치던 남NPC만큼 여NPC들도 개성넘치네요.

근데 여NPC들은 결혼해도 일하는 경우 많은데..

남NPC들은..하비빼곤 왜..;ㅁ;....따흑..

 

 

레아-마루-애비게일-에밀리-페니-헤일리 순입니다.

(가나다 순입니다!)

CTRL+F 로 원하는 NPC 찾아보세욥!!

 

↑ 레아얼굴 클릭하면 레아공략으로 가집니다. ↑

비오는날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영감을 찾을 때가 있어."

"도시에 살 때는 비가 우울했는데, 스타듀 밸리에서는 아름답다."

"좋은 아침! 나 일찍 일어나서 버섯 사냥 좀 다녔어. 여기, 하나 가져. 버섯 찾아다니는 건 보물 사냥하는 것 같아. 정말 재밌어."

"이런 날 내 두꺼운 장화가 정말 마음에 들어."

"나무들이 비가 많이 필요했는데... 다행이다."

"오늘은 낚시나 광산 가야겠네, 그치?"


비오는날 밤

"오늘 하루 어땠어? 야생 동물 좀 봤어?"

"보통은 샐러드 먹는데... 오늘같이 축축한 밤에는 뜨끈한 스프가 먹고 싶더라."

"이런 밤에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작은 목조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너무 못 만들어서 불태워버렸어. 내 생각에는 뛰어난 예술가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만든 작품도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해."

"집에 와서 다행이야... 이불 덮고 따뜻하게 있기 좋은 밤이야."

"오늘 하루는 어땠어, 여보? 진흙투성이였어?"


집안

"내 옛 오두막보다 이 집이 훨씬 좋다! 그립진 않네."

"(플레이어 이름), 좋은 아침. 이거 작은 화분에서 기르고 있는 거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들인 거야. 맘에 들었으면 해."

"채집해 먹을만한 게 있나 항상 잘 보고! 정말 여기저기에 많이 있어."

"내가 생각해봤는데... 나쁜 음식을 먹기엔 인생이 너무 짧아. 우리 참 행운인 게 신선한 채소를 기르기에 정말 적합한 지역에 산다는 거지! 여기, 건강한 샐러드 만들었어. 내 샐러드 아직 안 질렸다는 게 놀라워!"

"좋은 아침이야, (플레이어 이름)! 커피 좀 내렸어. 뜨거운 커피 한 잔 없이 내 아침이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없지."

"건축물에 목공 작업을 좀 진행해도 괜찮을까? 끌질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해!"


집안 밤

"밤에 이맘때면 왠지 목말라."

"시간의 흐름은 정말 섬세해... 정말 작은 결정도 영원히 미래를 바꿔버리지."

"도시의 적나라한 빛이 없어서 여기 밤은 훨씬 사랑스러운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하게 이루어졌어. 난 정말 행운아야."

"여기 이사 올 때 인어의 펜던트를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행복해."

"오늘 야생 토끼를 봤어. 언젠가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너무 부드러워 보여..."

"밤에 참 조용하고 평화로워.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


집밖

"바람이 시원해서 좋다. 강가에 살던 때가 기억나."

"흠... 나 오늘 여기 관리 좀 해야겠어. 그냥 가끔 망치질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

"오늘 특별한 날이 될 거야, 느낌이 와."

"아... 신선한 흙냄새. 이거만 한 게 없지. 여기 공기가 깨끗하다는 게 느껴져... 폐부터 기분이 좋은 느낌이랄까."

"너무 무리하진 마, 여보. 꼭 중간중간 쉬고, 뭐 좀 챙겨 먹고."

"와, 이거 정말 좋은 걸! (플레이어 이름)아(야), 나 요즘 농장 생활이 정말 즐거워지고 있는 것 같아. 내가 항상 꿈꿔오던 장소야."


집뒤 울타리

"너무 면밀히 관찰하진 말고, 아직 작업 중이야."


아이가 하나일 때

"부모로 지내는 거 재밌다. (아기이름)(이)가 야외활동을 좋아하면서 자랐으면 좋겠어."

"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아이가 둘일 때

"멋진 농장과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어. 우리 인생 정말 잘 풀렸어, 그치?"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호감도가 높을 때

"여기서 지내다 보면, 어마어마한 산의 정상에 올라있는 기분이야."

"얘기해 준 적 있나... 네가 여기 처음 이사 왔을 때, 우리가 언젠가 함께할 거라는 꿈을 꿨어."

"가끔 운명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내가 여기로 이사 오기로 결정하고, 우리가 서로를 찾았지. 모든 일이 정말 다르게 흘러갔을 수도 있는데."

"오, 오늘 기운이 넘쳐 보이는데!" 또는 "오, 오늘 정말 아름다워 보여."

"으음... 자기 오늘 좋은 냄새난다."

"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평생 이 보물을 소중히 간직할 거야."

"항상 조심하고! 가끔 갱도에 떨어질까 봐 걱정돼."

"(플레이어 이름)? 우리 집안을 위해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네가 책임져야 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 나 혼자서도 괜찮아!"

"오, 난 심심하지 않아... 우리한테 여기 있는 것들을 즐기고 있어. 간단한 삶이지만, 마음에 들어."


호감도가 중간일 때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날 좋아해주면 좋겠네."

"우리가 오기 전에 누가 여기 살았으려나 궁금한데?"

"오늘 할 일은 없어?"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호감도가 낮을 때

"...나 아직 사랑해?"

"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였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외출 대사

출발할 때

"오늘은 자연을 즐기면서 산책 좀 하려고. 집을 잠시 떠나야겠어."

돌아왔을 때

"오늘 정말 느긋하고 좋았어. 여보는 오늘 하루 어땠어?"


계절별 대사

"밖에 다니는 동안 야생 고추냉이랑 리크랑 민들레 있나 꼭 보고!"

봄 1일

"정말 멋지게 새해를 맞이했지 우리..."

봄 2일

"그래, 우리 올봄은 어떤 거 심을까?"

봄 15일

"한숨... '봄맞이 대청소' 또 해야겠네."

봄 23일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여름

"여름이랑 딱 어울리는 건 달콤한 와인이지. 안 그래 여보?"

여름 1일

"아, 여름이네... 벌써 백량금 향이 나네."

여름 2일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가 너무 많아.걱정하지 마, 내가 처리할게."

여름 9일

"나 지금 좀 축축해, 미안... 더워서 어제 밤새 땀났어."

가을

"숨 깊이 들이마셔봐... 느껴져? 버섯의 계절이라 나는 향이야."

가을 1일

"가을에 버섯 채집할 기회가 많아서 좋아. 금방 왔다 금방 가는 기회긴 하지만."

가을 2일

"수확철이라 바쁜 거 알아. 나도 최대한 많이 도와줄 수 있도록 할게."

가을 15일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가을 20일

"겨울 채비는 했어? 건초를 많이 비축하면 좋지."

가을 26일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겨울

"겨울에 꼭 샐러드가 먹고 싶더라고... 곤란해, 맞아."

겨울 1일

"겨울이네. 수정 과일 철이구나 이제. 맛이 정말 독특하지, 그치?"

겨울 7일

"내일 얼음조각상 만들 일을 기대하고 있어. 일 년에 한 번밖에 못하지만, 정말 재밌어!"

겨울 28일

"자, (농장이름)농장에서 또 멋진 한 해를 위하여! 오늘 밤은 재밌게 보내자고! 내년도 대단할 거야, 느껴져."


배우자 방

"하루 정해서 네 초상화 그려야겠다. 이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영감을 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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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페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려나? 나중에 전화해봐야겠다."

"나 잠깐 다른 생각하고 있었어... 마릴다는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 세상에서 그녀를 반겨주는 곳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안녕!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작업실에 좀 있었어. 여기, 이거 만들었어. 유용하게 쓸 수 있길 바라."

"비가 마음에 안 드는 점 딱 하나가 별을 못 본다는 거야!"

"지붕이 새는 소리인가? 한번 살펴봐야겠어. 엄마한테서 목공 일은 한두 가지 배웠거든."

"기술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비만큼 작물에 물을 잘 주는 게 없어."


비오는날 밤

"도구들 비 오는 데 방치하지 말고! 그러다 녹슬어버릴 수가 있어."

"안녕 (플레이어 이름). 오늘 하루 어땠어... 축축했어? 날씨가 이러니까 새로운 장치에 대한 구상이 떠오르네... 빗물을 이용해서 방앗간을 돌릴 수 있으려나?"

"아빠가 지난 20년간 날씨 변화를 기록하셨어. 아직 확언하긴 이르지만, 결과에 의하면 비정상적인 추세가 있나 봐."

"우리 오늘 침대에 누워서 스파게티 먹을까?"

"나 디저트 만들었어! 잠들기 전에 양치 꼭 하고 그래도."

"오늘 별로 신나는 일은 없었어... 날씨 때문에 종일 집안에 있었어. 편안하긴 했어, 그래도. '주간 도면' 잡지 보면서 놀았어."

"오늘 하려던 일은 많이 이뤘어, 자기야? 난 집 주변 이것저것 고치려고 해봤어... 알잖아, 작은 거 이것저것."


집안

"흠? 미안, 가끔 생각에 너무 깊이 빠져서 내가 뭐하고 있는지 깜빡해."

"남은 부품 중에 이걸 찾았어. 혹시 쓸모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일어났구나! 너무 배고팠어... 꼬르륵"

"농장에서 지내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는 거야." 

"농장 일을 계속하는데 손이 어떻게 그렇게 부드러워?"

"작물 생산을 최적화 시키는 일이라던가 그런 얘기를 하고 싶다면... 언제라도 환영이야!"


집안 밤

"오늘 밤에 달 봤어? 지평선에 걸려있는 걸 보면 언제 봐도 장관이야."

"아까 유성 봤어. 마릴다가 우리 잘 지내나 보러 온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지금 내가 초콜릿이 먹고 싶은 건지 잘 익은 딸기가 먹고 싶은 건지 결정을 못 하겠어. 아니면 둘 다...? 솔직히 말해봐... 나 요즘 살찌고 있어?"

"오늘 열심히 잘했어! 저녁은 충분히 푹 쉬어도 될 거야."

"나 이 오래된 집이 정말 사랑스러워. 밤에 너무 아늑해. 엄마가 여기 공사 정말 잘하셨어."

"(플레이어 이름), 당장이라도 잘 것 같은 얼굴이네. 내 최근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들려줘서 잠재워줄까? 하품... 솔직히, 나도 좀 졸려."


집밖

"아... 농장 냄새 정말 좋아, 부모님댁 옆에 있는 산 생각이 나."

"조금만 계획을 잘 세우면, 농장일 대부분을 자동화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오늘 밤은 날씨 맑으려나 봐... 별자리가 오늘 보이려나?"

"집 안에 진흙 좀 들어와도 난 괜찮아. 가끔 지저분해지는 것도 재밌지."

"농장 운영하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계획이 필요한 줄 몰랐어! 실험실에서 일하는 거랑 많이 비슷하네."

"밖에 나와있는 거 좋아. 새로운 발명품을 생각하기에 좋은 장소야. 여전히 뭔가 농장 일을 도울만한 기기를 생각해보고 있어."


집뒤 울타리

"이게 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그래도 가끔 렌치를 돌리는 게 재밌어."


아이가 하나일 때

"오늘 (아기이름)(이)랑 시간 좀 보냈어? 어렸을 때 많이 놀아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어."

"어떻게 생각해... (아기이름)(이)가 커서 농부가 될까? 아니면 기술자가 될까?"

"나 우리 아이한테 기대가 커. 요즘 육아 관련된 연구를 찾아보고 있어."


아이가 둘일 때

"나만의 작업실,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농장까지. 인생 참 좋아."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호감도가 높을 때

"우리 이제 함께 살다 보니, 다시 혼자 사는 상상은 못하겠어."

"쉬고 있어? 좋은 일이야!"

"농장 운영하는 데 전략이랑 계획이 많이 필요하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지적으로 자극이 많이 된다!"

"(플레이어가 남자일 때)나 사실 예전에 로봇 남편을 지을까 생각했었어. 근데 너랑 있는 게 훨씬 재밌어!"

"(플레이어가 여자일 때)나 사실 예전에 로봇 아내를 지을까 생각했었어. 근데 너랑 있는 게 훨씬 재밌어!"

"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껍데기에 티가 하나도 없네. 이거 정말 희귀한 표본이야!"

"어젯밤에, 거대한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는 꿈을 꿨어. 성운에서 뭔가 움직이는 것을 봤어. 약간 으스스하지."


호감도가 중간일 때

"내가 살이 좀 더 쪄도 나 아직 좋아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동기부여가 안된다."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호감도가 낮을 때

"...나 아직 사랑해?"

"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외출 대사

출발할 때

"오늘은 부모님 뵈러 가려고. 못 본 지 좀 오래되었어."

돌아왔을 때

"엄마랑 아빠랑 다 잘 지내셔. 내가 없어도 일상이 똑같으시더라고. 여보는 오늘 잘 지냈어?"


출퇴근 대사

출근할 때

"나도 일하러 가봐야지. 저녁에 볼게.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퇴근했을 때

"뭐, 오늘도 병원 일은 지루했어. 오늘 나보다 재밌는 하루 보냈어? 그렇길 바라." 또는 "뭐, 이젠 좀 쉴 시간이네. 저녁 혹시 좀 남았어? 그냥 얼른 자고 싶다."


계절별 대사

"나 일년 더 농사지을 생각에 신나, (플레이어 이름)아(야)!"

봄 1일

"봄에 동물들이랑 식물들이랑 다시 살아돌아오는 걸 보니 너무 좋다."

봄 2일

"그래, 올해 농장을 최적화할 전략은 어떤 거야?"

봄 22일

"오빠가 그렇게 은둔자가 아니었다면 저녁 먹으러 오라고 초대라도 할 텐데."

봄 23일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여름

"요즘 밤에도 따뜻해서, 정말 별 보기 좋은 시기야. 저 위에 어떤 게 있을지 누가 알겠어?"

여름 2일

"여름에 본 다양한 곤충들 목록을 작성하려고."

여름 20일

"오빠가 애비게일한테 데이트 신청할 만큼 용기를 낼 날이 오려나?"

가을

"농장에서 지내는 것도 좋지만, 아직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좋아... 주민들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분이야."

가을 1일

"계절마다 밤하늘의 새로운 부분이 두드러지네. 직접 보면 정말 환상적이야."

가을 3일

"가을이면 엄마랑 나무 베러 다니던 게 생각나... 갓 자른 목재랑 수액 냄새 때문인가 봐."

가을 15일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가을 25일

"조금 있으면 겨울이네. 난방 잘 돌아가게 필요 없는 밸브는 잠그고 집에 단열처리 아직 잘 되어있나 확인해야지. 걱정하지 마, 내가 손볼게."

가을 26일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겨울

"봄이 오면 대황 파이가 정말 먹고 싶어. 오... 그 톡 쏘는 맛, 그 풍미!"

겨울 2일

"그래, 겨울에 수입 유지할 계획은 어떤 게 있어? 낚시나 채집할 수도 있겠고... 채광할 계획이라면, 꼭 조심해."

겨울 5일

"아빠 괜찮으시려나... 겨울에 좀 우울해하시더라고, 현장 연구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겨울 7일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겨울 15일

"겨울 날씨가 요즘 불안할 정도로 가벼운데."

겨울 28일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배우자 방

"나 조금 일찍 일어나서 별 좀 봤어. 여보, 나 오늘은 방에서 프로젝트 좀 진행할게."


↑ 애비게일얼굴 클릭하면 애비게일공략으로 가집니다. ↑

비오는날

"어둡고... 비 오고... 이런 날씨면 난 좋아."

"우리 호수 쪽에서 듀엣 연주한 거 기억나? 날씨가 이러면 그날 생각이 나. 미니 하프 실력에 놀랐어...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그래서 내가 널 그렇게 좋아하는 거겠지."

"야! 아침에 일찍 깨서 혼자 탐험 좀 했어. 이거 찾았는데 너 생각이 났어. 더 좋은 거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아닐 거 같은데!"

"동굴 탐험하러 가기 좋은 날이야, 그치? 가게 되면 조심하고. 갈 생각이면, 생명의 영약 한두 개 챙겨가."

"오늘 대초원의 왕 조금 할까 봐... 언젠가 꼭 혼자서 깰 거야"

"이런 날 시골 풍경이 더 흥미롭지 않아?"


비오는날 밤

"비 내리는 숲쪽을 바라보고있었는데... 분명 엄청나게 검은 형체가 나무 사이로 움직이는 걸 봤어."

"귀신 보기 좋은 밤이네..."

"느껴져? 빗속에 정적이 있어..."

"나 이런 밤에는 불을 끄고 조용히 소리를 듣는 게 좋더라..."

"저녁으로 스프 만들어봤어. 너무 맛없지 않았으면 좋겠네."

"야! 오늘 열심히 일했나 봐. 긴장 좀 풀게 도와줄까?" 또는 "오늘 열심히 일했어? 좀 지쳤을 때 너 귀여워 보여."

"비 오는 소리 듣다 보면 우리 푹 잠들겠다."


집안

"난 항상 여기가 좋았어, 네가 이사 오기 전부터도. 이젠 언제든 원하면 이 농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됐네!"

"야, (플레이어 이름). 모험가는 거야? 여기, 이거 가져가... 혹시 상황이 위험해지면 써. 그거면 안전할 수 있을 거야."

"광산 가는 거야? 야... 혹시 맛있는 거 찾으면, 나도 한 조각 남겨줘!"

"안녕! 오늘 뭐 할까 고민 중이야. 이렇게 자유로운 건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집안 좀 꾸며도 괜찮지? 내가 꾸밀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아직 많이 설레."

"농장엔 항상 새로운 일이 있네... 너무 좋아."


집안 밤

"오늘 하루 좋았어. 여기는 자세히 보면 항상 무언가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

"야! 오늘 하루 어땠어? 재밌는 일 있었어?"

"내가 예전엔 진짜 올빼미였는데, 슬슬 농장 생활 리듬이 익숙해지는 것 같아. 뭔가 자연스러워."

"하품... 나 곧 자러 갈 거야."

"밤에 나는 소리가 여기선 더 크게 들리는 거 같아. 정말 마음에 들어."

"곧 잠들 준비되었어? 전기장판 켜놨어..."


집밖

"산들바람이 불어서 산 냄새가 계곡 쪽으로 퍼지고 있네. 신선한 소나무와 세이지 냄새가 나."

"음... 슬라임 목장을 시작할 정도로 공간이 많네!"

"할아버지 사당 주변 꼭 깨끗하게 정리하고. 뭔가 특별한 장소야, 느껴져."

"우리 사유지에 동굴이 있다는 건 꽤 멋진 거 같아. 항상 원했던 것 중 하나야."

"주머니에 간식 좀 들고 다녀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 꼬르륵"

"나 여기서 좀 있을게, 알았지? 여기 흥미로운 곤충이 많아. 헤헤"


집뒤 울타리

"애비게일은 음악에 심취해있습니다."


아이가 하나일 때

"내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아... 인생은 이상해."

"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아이가 둘일 때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한테 벌써 초콜릿 시리얼 줬어. 소리를 지르더라고!"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커서 유명한 괴물 사냥꾼이 되는 꿈을 꿨어. 벌써 작은 갑옷도 한 세트 구상해놨어."

"멋지고 오래된 집, 아이들 두 명, 그리고 굉장한 농장. 내 삶에 이렇게 많은 일이 있을 줄은 몰랐지... 근데 아직이야! 우리 삶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호감도가 높을 때

"들려? 가끔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웰윅의 별자리 운세 보니까 나 오늘 엄청난 일들이 있을 거래. 오늘 의욕이 넘치는 걸!"

"마지막으로 언제 염색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 진짜, 이 색이 빠지질 않아..."

"내가 두터운 장화 한 켤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운동화 신고 진흙 피해다니려면 너무 힘들것같아."

"네가 준 인어의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이건 죽는 날까지 자랑스럽게 간직할 거야."

"네가 머리가 좋은 건 알지만, 그래도 가끔 걱정되는걸. 세상엔 괴물이 많아. 조심하겠다고 약속해줘. 널 잃고 싶지 않아.

"(플레이어 이름)? 네가 우리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호감도가 중간일 때

"내가 늙고 주름져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다. 언젠가 있을 일이야!"

"자기 할아버지도 우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까?"

"가게는 요즘 잘 되고 있으려나 궁금하네? 곧 부모님도 찾아뵈러 가야지."

"네가 영령의 세계로 떠나간다면, 할아버지 사당 옆에 작은 사당 하나 더 만들 거야."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우리 평생 여기에 살려나? 나 심심해질 수도 있는데."


호감도가 낮을 때

"난 네게 특별한 존재였는데, 제일 친한 친구에...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요즘 나한테 왜 그렇게 차가워... 왜 그래? 무슨 늪지의 정령 같아..."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우리 만나기 전에 나 세바스찬하고 사이가 좋았는데. 아마 그가 내 운명이었을 수도 있어..."


외출 대사

출발할 때

"나 오늘 마을에 좀 가려고. 좀 걸어 다녀야겠어."

돌아왔을 때

"안녕! 오늘 하루 어땠어? 난 정말 좋았어. 오랜만에 산책하니까 상쾌하더라."


계절별 대사

"내가 아무리 추운 계절이 좋다지만, 그래도 결국 봄이 오면 반갑더라."

봄 1일

"그래, 올해 어떤 큰 계획이 있어?"

봄 2일

"올해 이루고 싶은 거 있어? 난 뱃살 좀 빼려고.

봄 12일

"야, 내일이 달걀 축제야. 미안하지만, 결혼했다고 쉽게 져줄 내가 아니지! 난 꼭 달걀 사냥에서 1등할 거야. 이기고 싶으면 한번 해봐."

봄 23일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여름

"오... 초콜릿 케이크 진짜 먹고 싶다."

여름 1일

"나 너무 쉽게 타는 편이라, 여름엔 좀 조심해야해. 내가 창백한 게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여름 4일

"열사병 조심해, 여보. 물 많이 마시고 무리하지 말고."

여름 8일

"나 혹시 냄새나면 미안해... 밤새 더워서 계속 땀났어."

여름 15일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가 너무 많아.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잡을게. 재밌어!"

가을

"너한테 호박 냄새가 나는 거 같아. 그냥 내가 꿈꾸고 있는 건가..."

가을 1일

"이 냄새는 분명히... 버섯, 썩어가는 나뭇잎, 호박. 그래, 확실히 가을이네. 사랑스럽지 않아?"

가을 2일

"우리 올가을에 호박 기르자. 꼭 길러줘, 자기야.

가을 6일

"아... 가을. 일 년 중 이때가 제일 좋더라. 이 계절 색감이 내 머리색하고 잘 어울리지 않아?"

가을 15일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가을 20일

"자기야... 넌 나한테 석영 가득한 상자보다 가치가 커. 근데, 자수정 가득한 상자라면? 흠... 그건 얘기가 달라지는 걸.

가을 26일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겨울

"내 방에서 '대초원의 왕' 하던 때 기억나? 그 시절 정말 재밌었어."

겨울 3일

"나 사실 추운 날씨가 좋아. 아늑하게 있을 이유를 주거든!"

겨울 7일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겨울 15일

"겨울에 계곡을 탐험하는 건 재밌어! 눈으로 덮여있으니까 모든 게 달라 보여. 너무나 조용하고..."

겨울 28일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배우자 방

"조금 일찍 일어나서 데이비드 주니어한테 밥 줬어. 오늘 아침 많이 활발하네. 기니피그 냄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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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가 오면 날벌레는 어디로 가는 걸까? 빗방울에 맞지는 않나?"

"이런 날은 대자연이 내려준 축복이지."

"좋은 아침... 널 위한 선물이 있어. 걱정하진 마, 세이지 향을 피워서 정화시킨 거야."

"앵무새를 풀어줄 의도였는데, 날개가 완전히 낫질 않았어. 그래도 만족하고 있는 것 같아. 내가 관심 많이 주거든. 나한테 여기서 지내는 게 행복하다고 했어."

"얘기해준 적 없지만... 네가 여기 처음 이사 왔을 때 네 꿈을 꿨어. 그때 우리 삶이 엮일 거란 걸 바로 알았지."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건 알지만,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마. 알았지, 여보?"


비오는날 밤

"매 순간이 독특하고 귀중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혹시 알아챘어? 가끔은 잊기 쉬운 것 같아."

"식물들이 서로 얘기하는 게 들려... 오늘 비가 와서 행복하대!"

"오늘 하루 어땠어, (플레이어 이름)? 좀 축축해 보인다."

"나 오늘 하루는 평화로웠어. 너는 어땠어?"

"디저트 좀 먹을래? 내가 특별히 만든 가공되지 않은 재료만 쓴, 글루텐 없는, 선인장 시럽으로만 단맛을 낸 디저트야."

"빗소리에 황홀해진 적이 있니?"

"몇몇 정령은 비가 올 때만 나타난대. 그들의 소리를 들어본 적 있어?"


집안

"(농장이름)농장에서 또 아름다운 하루를 보낼 시간이네...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

"여기, 이거 가져가. 너 주려는 거야."

"오, 잠 좀 푹 잤나 보네... 오늘 아침 상쾌해 보여."

"오늘 나 별자리 운세가 별로야... 하지만 항상 그랬듯 최선을 다해야지. 일하러 가자!"

"어으... 꾸륵... 아침으로 밀기울 머핀을 너무 많이 먹었어."

"신선하고 건강한 작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해주니까 우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거야!"


집안 밤

"옷에 구멍 난 거야? 내가 바로 기워줄게."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플레이어 이름). 오늘 멋진 하루 보냈어?"

"벌써 잘 시간이야? 어머, 내 하루가 또 이렇게 또 흘러갔네."

"아, 그 향! 이건 분명 네 향기야. 좋은 냄새야."

"오늘 집 다 쓸고, 창문 닦고, 먼지 털고, 냉장고 청소도 했어. 아주 생산적인 하루였어!"

"집 정말 아늑해... 마음에 들어."


집밖

"일찍 일어나는 거 너무 좋아. 공기가 특히 더 상쾌하고 야생동물들도 더 활발한 시간이야."

"여보, 오늘 우리 할 일이 뭐지?"

"오오! 오! 하나 더 봤어! 다람쥐 세고 있어."

"햇빛은 건강에 좋지. 그렇다고 너무 타진 말고, 알았지?"

"좋은 아침이야! 네가 언제쯤 침대에서 나오려나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괜찮아, (플레이어 이름)... 밤에는 푹 자야지."

"잘하고 있어, (플레이어 이름). 열심히 하자."


집뒤 울타리

"난 여기서 아침 명상을 하는 게 제일 좋더라. 이 수정 정원의 에너지가 내 몸 속으로 흐르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있어."


아이가 하나일 때

"(아기이름)(이)가 다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 중요해." 

"아이 한 명이면 충분할까, 아니면 한 명 더 있으면 좋을까? 일단은 운명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봐야겠지."

"창백한 녹색을 켜고 (아기이름)(이) 머리 위에 어린 민트 잎을 흔들었어. 이러면 위험한 유령은 막아줄 거야."


아이가 둘일 때

"큰 집, 아이 둘, 앵무새... 바쁠 일로 가득하네!"

"오, (두번째 아기이름)(이) 머리가 확실히 당신 닮았네..."

"아, 아이들한테 벌써 염소젖이랑 퀴노아 씨리얼 줬어. 자기는 농장 일에 집중해도 돼!"


호감도가 높을 때

"같이 사는 거 너무 재밌어! 나 평생 혼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 함께할 운명이었어... 내 온 마음을 다해 믿어!"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나 내 새 삶이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의 진동 에너지가 완벽히 조화가 맞아. 느껴져?"

"우리 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정말 아름다워! 순수한 푸른 에너지가 발산되는 게 느껴져."

"어젯밤에 우리가 나오는 꿈을 꿨어. 우리가 수정으로 된 나무에 올라가서, 그 무엇보다 우거지고 아름다운 초원을 바라보고 있었어. 요즘 계속 이 꿈을 꿔.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징조라는 기분이 들어."


호감도가 중간일 때

"내가 늙고 머리색이 칙칙하게 바랜 철색이 되어도 날 좋아하길 바라."

"오늘 동기부여가 안되네."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호감도가 낮을 때

"...나 아직 사랑해?"

"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외출 대사

출발할 때

"오늘 마을에 갔다가, 나중엔 주점 일 도와주려고. 밤에 볼게."

돌아왔을 때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때때로 집을 나서는 것도 좋지."


계절별 대사

"(플레이어 이름), 한해 더 농사지을 생각하니 신나!"

봄 1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야, 여보. 올해를 특별한 해로 만들자."

봄 2일

"내 친구들, 식물들이, 다시 살아났어. 만족스러워."

봄 22일

"흠... 오늘 채집한 신선한 야채로 샐러드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을까 생각 중이야."

봄 23일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여름

"휴! 여름이 정말 덥지만 기분 좋긴 해, 그치? 오늘 야생 앵무새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름 2일

"오늘 같이 사랑스러운 날에 요바의 축복이 있기를."

여름 20일

"계절처럼 우리 몸 안의 에너지도 변동이 있어. 내면의 화합을 이루려면 자신만의 리듬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

가을

"오늘 아침에 슈퍼푸드 스무디 마셨더니 기분이 너어어어어무 좋아!"

가을 1일

"올해가 벌써 반이 지났어. 믿어져?"

가을 15일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가을 25일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계절에 조율되어 있어. 가을의 빛과 색이 황량한 겨울을 준비하게 만들지.# 우리 조상들은 이 느낌을 온 세상을 통해 느끼고 필수적이었어. 우리는 현대 생활의 소음 때문에 겨우 알아차릴 수 있고."

가을 26일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겨울

"웁스, 머리가 얼어서 단단해졌네."

겨울 2일

"저 밖에 있을 불쌍한, 꽁꽁 얼어있을 다람쥐들이 자꾸 생각나"

겨울 5일

"한숨... 왜 세상엔 전쟁과 증오가 있어야 하는 걸까?"

겨울 15일

"오늘 같은 날에는 시나몬, 넛메그, 클로브랑 카르다몸이 먹고싶어."

겨울 28일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배우자 방

"오늘은 앵무새랑 시간 좀 보내려고. 다시는 날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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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가 오는 날이면 시나몬하고 쿠키 생각이 나요."

"마루랑 하비 선생님이랑 사귀게 되려나? 하비가 마루를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해요... 하지만 아마 마루가 먼저 말을 꺼내야겠죠."

"여보 안녕! 아침에 장 보다가 이거 사 왔어요. 이게 정말 하나 필요할 거라 생각했어요."

"흠... 새 레시피를 시도해볼까. 내가 저번에 만든 레시피 마음에 들었죠, 여보? 내가 뭐라고 불렀더라... '칠리 드 (플레이어 이름)'?"

"이런 날은 마음에 드는 책 하나 잡고 아늑하게 있고 싶어요."

"오늘은 빵 좀 구울까 해요."


비오는날 밤

"오늘 하루 어땠나요, 여보? 난 오후에 소설 읽었어요."

"분명 어머니는 주점에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마음이 힘들진 않네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우리 목욕탕에서 만난 그 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날 밤은 평생 잊지 않을 거예요..."

"사실 철제 트레일러에서 지낼 때는 빗소리가 성가셨는데, 여기서는 마음을 달래주는 소리 같네요."

"저녁 요리가 하고 싶었어요. 맘에 들길 바라요."

"아... 냄새요? 빵을 좀 구우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요."


집안

"여긴 정말 평화로워요. 예전에는 정말 끔찍한 악몽을 많이 꿨는데, 이젠 어린아이처럼 푹 잘 수 있어요."

"좋은 아침이에요, (플레이어 이름)씨! 지금 막 아침식사를 차렸어요. 당신이 배부른 채로 집을 나서는 게 내겐 중요해요."

"있죠, 나 오늘은 책을 읽을까 싶어요. 저번에 도서관에 들렀을 때 빌려온 책이 있어요. 건터가 안부 전했어요, 참."

"당신이 발견한 유물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좋아요. 고고학은 정말 흥미로워요! 생각해봐요... 10,000년 전에 바로 이 장소에 농부들이 있었다니."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수줍어했나요? 재밌네요, 이렇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트레일러에 비하면 이곳은 정말 커요, 좀 압도적이네요... 좋은 의미로요!"


집안 밤

"좋은 저녁이에요, 여보. 오늘 하려던 일은 다 마쳤나요? 못했더라도 어때요. 우리 시간 많잖아요!"

"흠... 내일 치마? 바지? 오, 왜 고민하고 있지... 항상 치마인걸."

"여기서 우린 정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네요. 항상 우리보다 딱한 환경인 사람들을 생각해야 해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난 항상 감사해요."

"내가 떠나서 어머니가 외로워할 거예요. 그렇다고 주점에 더 자주 가시면 안 될 텐데요. 아,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어머니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셔야죠."

"잘 준비되었나요? 바로 잘 수 있게 침대 정돈했어요..."

"여보, 안녕. 집에서 조용한 저녁을 보낼까요?"


집밖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는 건 꿈만 꿨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사실 집에 살 때 좀 비참했어요."

"여기 아이를 키우기에 정말 완벽한 장소 아닌가요? 나도 농장에서 자랐다면 무척 행복했을 거예요."

여보 안녕! 농장 일에 대해 더 알았으면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미안해요! 당신 생각하고 있을게요."

"아... 밖에 나오니 정말 좋네요. 딱 여기서 하루 종일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작은 것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방금 명금이 서쪽으로 날아가는 걸 방금 봤어요. 이 지역에서는 아주 좋은 징조에요."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작은 농장에서 지내서 너무 행복해요."


집뒤 울타리

"예전에 지내던 곳보다 여기가 훨씬 평화로워요. 덕분에 아주 행복해요."


아이가 하나일 때

"오늘 (아기이름)(이)랑 시간 좀 보냈어요?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좋으려나."

"우리 작은 (아기이름)(이)는 여기서 정말 좋은 어린 시절을 보낼 거예요."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내가 나이가 많이 든 것 같아요. 새로운 책임감이 무거워서 그런 걸까요. 나쁜 일은 아니에요! 오랫동안 원해왔던 거예요."


아이가 둘일 때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밥은 챙겨줬어요. 많이 잘 먹는 아이들이네요!"

"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요. 서로 질투가 생기면 안 돼요."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갑자기 날개가 생기더니 밤하늘로 날아가는 꿈을 꿨어요. 무슨 뜻일까요?"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그리고 아름다운 농지. 우리 정말 복받은 거예요."


호감도가 높을 때

"(플레이어 이름)...아직 우리 결혼했다는 게 안 믿겨요..."

"당신과 결혼하는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간직했어요."

"당신이 여기 이사 온 순간부터 당신이 내 운명인 걸 알았어요..."

"(플레이어가 남자일때)와우, 오늘 특히 잘생겼네요! 면도했나요?"

"(플레이어가 여자일때)와우, 오늘 정말 아름다워요. 머리를 다르게 한 건가요?"

"여기가 진짜 내 집이라는 기분이 점점 들어요."

"조심해요! 가끔 당신이 건강한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는 것 같아 걱정돼요."

(페니 호감도 중간, 낮을 때 대사는 못찾겠어요..! ㅠㅠ

찾게되면 추가하겠씀니닷!)

외출 대사

출발할 때

"오늘은 마을에 가보려고요, 놀다 올게요. 나중에 돌아올게요!"

돌아왔을 때

"재밌었어요...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여보 하루는 어땠나요."


출퇴근 대사

출근할 때

"오늘 마을에 가봐야 해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점심 든든하게 챙겨 먹어요!"

퇴근했을 때

"좋은 저녁이에요. 난 오늘 하루 괜찮았어요! 여보는 어땠나요? 재스랑 빈센트가 오늘 좀 말썽이었어요. 나 아직 기분이 안 풀렸나 봐요..."


계절별 대사

"온통 흰색뿐인 긴 겨울이 지나고 녹색이 좀 보이니 기쁘네요."

봄 1일

"우리 앞으로 기대할 일 년이 또 왔네요. 생산적인 한해 보내요, 우리."

봄 8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인가 봐요. 공기 중에 특유의 상쾌함이 날 희망으로 채우네요."

봄 15일

"아, '봄맞이 대청소'... 사실 즐거울 것 같아요."

여름

"올여름에 멜론 키우나요?"

여름 1일

"여름이 정말 덥긴 하지만, 습한 느낌이 피부에 닿는 게 좋네요."

여름 2일

"여름에는 개미들이 참 활발해져요. 몇 시간이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미들도 상당히 복잡한 문명을 이루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 16일

"휴... 이 더위를 극복하려면 멜론을 더 먹어야겠어요!"

가을

"여기 농장에 있으니 참 평화롭네요. 마을에 살았을 때는 자연을 충분히 감상하지 못했어요."

가을 1일

"가을... 색종이랑 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가을 2일

"오늘 거대한 호박을 키울 예정인가요?"

가을 5일

"가을 냄새를 맡으면 책 냄새가 생각나요... 이상하지 않나요?"

겨울

"올겨울은 책 많이 읽을 계획이에요."

겨울 1일

"겨울은 긴장을 풀기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한해 열심히 일했으니 푹 쉴 자격이 있어요!"

겨울 3일

"올겨울은 우리 잘 지낼 수 있겠죠? 오, 사실 얘기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이 옳은 결정을 내릴 거라고 믿어요."

겨울 6일

"눈이 오는 것을 보니 벽난로 앞에 흔들의자에 앉아계시던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사실 기억이 제일 나는 건 주황색 나무에 흔들리던 할머니 그림자예요. 아주 오래 전이죠."


배우자 방

"항상 나만의 도서관을 갖고 싶었는데. 이거 너무 매력적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책부터 좀 읽는 걸 좋아해요. 뇌를 깨워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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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내가 몇 년 사이 많이 변했지만, 아직 화창한 날이 더 좋아."

"가끔 우리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해 생각에... 페른 섬의 화창한 해벽에서 쉬는 모습!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때 있어, (플레이어 이름)?"

"좋은 아침! 나 일찍 일어나서 널 위해 달콤한 것 좀 만들어봤어! 네가 강하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잘 먹어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나 오늘은 밖에 못 나가... 머리가 축 처질 거야. 용서해줘, 여보. 자기한테는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이런 날씨에 나가려고? 여보, 집에 들어올 때 신발 터는 거 잊지 말고. 난 오늘 여기서 집안일 좀 할게."

"오 안돼...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나 창백해질 거야."


비오는날 밤

"오, 돌아와서 다행이야. 나 여기 혼자서 너무 추웠어... 잘 준비하고 불 끌까?"

"내일 날씨는 화창했으면 좋겠다. 자꾸 비 오면 울적해져."

"에밀리가 혼자서 너무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 곧 방문하러 가야 할 텐데."

"사진 기사한테 비는 정말 끔찍해. 자연조명도 최악이고, 밖에 나가면 장비 망가질 걱정도 해야 해!"

"여보, 따뜻한 한 끼 차렸어. 네가 좋아하는 식으로 만들었어, 매콤하게. 맛있게 먹어!"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시골 생활이 나한테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안녕, 자기. 집에 와서 다행이야. 나 혼자 좀 외로워지고 있었어."


집안

"좋은 아침! 잘 잤어? 오늘 카메라 좀 꺼내볼까 생각 중이야... 조명이 딱 완벽해."

"좋은 아침이야, 자기야! 냄새 좋지, 안 그래? 아침 만들었어! 일 때문에 바쁜 건 알아. 자기가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내 일이지!"

"잘 잤어? 코 좀 골던데. 난 오늘 집안일 좀 하려고. 좋은 하루 보내."

"내가 청소하는 걸 즐기게 되어서 다행이야! 집안이 너무 쉽게 지저분해지는 것 같아. 정말 반짝반짝하게 청소하면 정말 만족스러워. 가기 전에 키스해주고 갈 거지?"

"좋은 아침, 여보. 오늘도 농장일 해야지, 그치?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자기 만나기 전까지는 난 인생에 방향성이 없었던 것 같아. 이제는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집안 밤

"자기, 열심히 일하고 왔구나. 스트레스 푸는 거 도와줄게."

"오늘 하려던 건 다 했어, (플레이어 이름)아(야)? 난 집안일 좀 했어... 그런데 이젠 너무 힘드네. 잘 준비하고 바로 자자."

"와, 오늘 일 정말 많이 했네. 오늘 밤은 느긋하게 쉬자."

"집에 와서 다행이야. 사실 밤에 혼자 있으면 좀 무서워.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

"오늘 일은 다 마친 거야? 나랑 놀자 이제. 근데 지쳤다면 이해해."

"휴! 집안일 다 마쳤다. 이제 우리 시간 좀 보낼까? 오늘 하루는 어땠어? 얘기 듣고 싶어.


집밖

"항상 밖에 있을 때 기분이 제일 좋아, 공기가 너무 상쾌해. 그렇다고 자기 할아버지 오두막이 싫다는 건 아냐! 그냥 여기 아름다운 경치만 한 게 없는 거지."

"우리 농장 귀엽게 꾸며야지! 중요하겠지... 그치, 자기야?"

"여보 안녕! 농장 일에 대해 더 알았으면 더 도와줄 수 있을 텐데. 미안! 자기 생각하고 있을게."

"이쪽에서 먼지 좀 치우고 있을게. 도움이 좀 되겠지, 그치? 휴... 밖에 덥다."

"너무 무리하진 마, 여보. 꼭 중간중간 쉬고, 그리고 챙겨 먹고."

"오늘 태닝하기 좋은 날씨다, 그렇지 자기야?"


집뒤 울타리

"'염소 치즈' 해봐!"


아이가 하나일 때

"이상하지 않아? 내가 엄마라는 게 익숙하지 않아."

"오늘 (아기이름)(이)랑은 시간 좀 보냈어?"

"(아기이름)(이)도 자라서 당신처럼 농부가 되려나?"

"(아기이름)(이) 밥은 오늘 내가 챙길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농장 운영에 집중해요 여보." 

"아이가 생기고 나니까 삶이 많이 달라지긴 하네."


아이가 둘일 때

"(두번째 아기이름)(이) 정말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

"큰 집, 아이 둘, 아름다운 경작지. 더 바랄 수 있는 게 있는지 모르겠어."

"내가 벌써 (첫번째 아기이름)(이)랑 (두번째 아기이름)(이) 아침 줬어. 배고팠대!"

"우리 이제 (두번째 아기이름)(이)가 있으니 (첫번째 아기이름)(이)한테도 관심 많이 줘야 해. 서로 질투하면 안 되겠지."

"그거 알아? (두번째 아기이름)(이) 코가 당신 코 닮았어."

"좋은 집, 멋진 아이 둘, 아름다운 밭. 뭐가 더 필요할까?"


호감도가 높을 때

"우리가 드디어 결혼했다는 게 믿기지 않아..."

"있지, 언젠간 우리가 이렇게 함께할 거란 느낌이 예전부터 있었어."

"결혼생활은 행복해, (플레이어 이름)? 난 행복해."

"(플레이어가 남자일때)오늘 왜 이렇게 잘생겼어!"

"(플레이어가 여자일때)오늘 왜 이렇게 아름다워."

"여기가 이제 내 집이야... 여기서 난 행복해."

"결혼 펜던트 감상하고 있었어... 껍데기가 티 하나 없네. 이거 아주 비쌌겠는데!"

"항상 조심하고! 가끔 갱도에 떨어질까 봐 걱정돼."

"(플레이어 이름)? 우리 집안을 위해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었어."

"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네가 책임지고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 나 혼자서도 괜찮아"

"오, 난 심심하지 않아... 우리한테 여기 있는 것들을 즐기고 있어. 간단한 삶이지만, 마음에 들어."


호감도가 중간일 때

"내가 늙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도 아직 날 좋아했으면 좋겠네."

"우리가 해낸 일을 당신 할아버지께서도 자랑스러워하실까?"

"쉬는 중이야?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농부 일이 쉬운가 보네..."

"오늘 마을 가게 되면, 사람들한테 내 안부도 전해줘."

"내일 아침에 당신이 깨기 전에 빨래 해놓을게... 그럼 마냥 기다리는 시간은 없겠지."

"(플레이어 이름), 우리 재정상황은 괜찮지?"

"오늘 마을 사람들은 뭐하고 있으려나?"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리 청소를 해도, 집안이 다시 지저분해져. 농장에서 지내다 보면 그럴 수 있는 거겠지." 

"우리 평생 여기서 지내려나?"


호감도가 낮을 때

"...나 아직 사랑해?"

"한숨... 우리 너무 젊을 때 결혼했나 봐."

"아직 나랑 행복한 거 맞지?"

"내가 뭔가 잘못한 거 있어? 요즘 당신 달라졌어."

"세상에 뭔가 다른 것이 있을까 생각해본 적 있어?"

"자기 로맨틱했는데... 어떻게 된 거야? 내가 예전처럼 젊지 않은 거 알아... 그냥 그것 때문에 나랑 결혼한 거야?"

"우리 삶은 이 짧은 시간 하나뿐인데... 이게 정말 최선일까?"

"내가 예전엔 당신의 애인이었는데... 이젠 내가 저녁 요리할 때만 참고 견디는 것 같아."

"요즘 나한테 너무 차가워..."

"나한테 더 나은 삶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외출 대사

출발할 때

"오늘은 마을 가서 사람들이랑 좀 놀고 올게."

돌아왔을 때

"오랜만에 다들 보고 오니까 좋았어. 자기도 오늘 하루 좋았어?"


계절별 대사

"겨울 끝나서 다행이지, 여보? 모든 게 좀 더 희망차 보여."

봄 1일

"겨울이 끝났으니, 앞으로 화창한 날이 많을 거야. 신난다."

봄 2일

"그래, 우리 올봄은 어떤 거 심을까?"

봄 23일

"춤 연습은 좀 해뒀길 바라... 내일 봄꽃 무도회 거든!"

여름

"여름밤에 반딧불이 보는 거 너무 좋아. 내가 별을 방문할 순 없으니까, 이게 제일 가까운 것 같아."

여름 3일

"나 오늘 못생겼지... 공기가 너무 습해서 머리가 자꾸 망가져."

여름 15일

"여름이네... 집안에 파리랑 개미가 너무 많아... 으으"

가을

"여름이 제일 좋긴 하지만, 사진 찍는 데는 가을이 더 좋은 계절 같아. 길고 긴 그림자가..."

가을 1일

"나 가을은 좀 슬퍼... 모든 게 죽고 있어."

가을 2일

"벌써 여름이 그립다..."

가을 15일

"우리 내일 농가 전시 때 보여줄 물품들 정했어?"

가을 26일

"우리 내일 밤에 영령의 전야제 축제 갈까?"

겨울

"예전에 자기가 피클 병 열어준 거 생각하고 있었어. 참 오래 알고 지냈네 우리."

겨울 2일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눈이 오면 핑크 케이크를 먹고 싶어져..."

겨울 7일

"내일 낚시대회 참가할 거야?"

겨울 14일

"날씨가 이러니까 피부가 너무 건조해."

겨울 28일

"올해도 고마워, (플레이어 이름). 우리 함께 내년도 힘내자고."


배우자 방

"먼저 일과 시작해, 여보. 나 화장 좀 하고. 오늘 특별한 계획 있어?"


남NPC 대사는 여기서 봐주세요~

 

스타듀밸리 결혼 후 대사모음[남자NPC]

안녕하세요 나라카입니다!! 우연히 지인분도 스듀하고 계신다는 걸 알게되서 카톡으로 수다 왕창 떨다가 세비랑 결혼하셨는데 말투가 약간 거슬리신다구 ㅋㅋ 결혼하기 전에 미리 대사들 보고

nrk190428.tistory.com

이상 결혼 후 대사 모음 여자npc편 끝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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